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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야근이나 출장, 보호자의 질병, 예상하지 못한 일정 등으로 아이를 돌볼 사람이 없어 난감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저녁 시간 이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이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전국 마을돌봄시설을 중심으로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는 기존 저녁 돌봄을 넘어 밤 10시 또는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공통 전화번호인 1522-1318을 통해 더욱 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용 대상부터 신청방법, 이용료, 운영시간, 안전관리 기준까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026 야간 연장돌봄 사업이란?(야간돌봄, 긴급돌봄, 아동돌봄서비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위해 저녁 이후에도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공공 돌봄서비스입니다.
기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은 대부분 오후 8시까지였지만, 야간 연장돌봄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은 운영시간을 밤 10시 또는 밤 12시까지 확대하여 운영합니다.
특히 보호자의 야간근무, 긴급출장, 병원 진료, 가족 돌봄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350개소 규모의 마을돌봄시설이 참여하고 있으며, 긴급한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전국 공통 전화번호 1522-1318 운영
- 긴급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이용 가능
- 최대 밤 10시 또는 12시까지 운영
- 마을돌봄시설 미등록 아동도 이용 가능
많은 분들이 기존 이용자만 신청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평소 해당 시설을 이용하지 않던 아동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야간 연장돌봄 신청대상 및 이용조건 (이용대상, 나이조건, 돌봄공백)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누가 이용할 수 있는지입니다.
2026년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는 긴급 돌봄이 필요한 6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 이용 대상
- 만 6세~12세 아동
- 초등학생 연령대 아동
-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
-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
- 지역아동센터 미등록 아동
- 다함께돌봄센터 미등록 아동
✔ 대표적인 이용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야근
- 야간근무 또는 교대근무
- 보호자 입원 및 병원 진료
- 출장 및 긴급 업무
- 가족 돌봄으로 인한 보호자 부재
- 기타 긴급한 돌봄 공백 상황
즉 소득 수준이나 시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 가능 여부는 해당 시간대 시설 정원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 사업은 정기적으로 장기간 이용하는 형태가 아니라 긴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일시 돌봄 서비스라는 점도 알아두셔야 합니다.
1회 신청으로 정기 이용이 자동 등록되지는 않으며, 필요할 때마다 신청해야 합니다.

1522-1318 신청방법과 이용절차 알아보기 (전화신청, 사전예약, 이용방법)
2026년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번호로 신청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지역별 연락처를 찾아야 했지만 현재는 국번 없이 1522-1318만 기억하면 됩니다.
✔ 신청 방법
- 국번 없이 1522-1318 전화
- 상담센터 자동 연결
- 이용 자격 확인
- 시설 정원 확인
- 이용 가능한 시설 연계
- 돌봄서비스 이용

신청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다만 당일 신청 마감은 오후 9시 50분까지이므로 늦은 시간 신청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반드시 기억해야 할 부분은 최소 2시간 전 예약 원칙입니다. 예를 들어 오후 8시에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늦어도 오후 6시 이전에는 신청해야 합니다.
또한 이용 희망일 기준 최대 5일 전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상되는 야근이나 출장 일정이 있다면 미리 예약해 두는 것이 더욱 안정적입니다.



이용시간·이용료·안전관리 기준 한눈에 보기 (이용요금, 운영시간, 안전보험)
이용 전 꼭 확인해야 하는 것이 바로 운영시간과 비용입니다.
✔ 운영시간
- 평일 운영
- 오후 6시부터 시작
- 오후 10시형 시설 운영
- 자정(24시)형 시설 운영
센터별로 운영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 이용료
- 1회 5,000원 이내
- 시설별 자율 운영
- 취약계층 무료 이용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설마다 세부 운영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 시 정확한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전관리 체계
야간 시간에 아이를 맡기는 만큼 안전에 대한 걱정도 많습니다. 정부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에 3대 안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첫째, 전문 돌봄 인력이 상주합니다.
돌봄교사 및 관련 자격을 갖춘 인력이 아동을 관리하며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합니다.
둘째, 보호자 확인 후 귀가 원칙을 적용합니다.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에게만 아동을 인계하며, 밤 10시 이후에는 보호자가 직접 시설에 방문하여 함께 귀가해야 합니다.
셋째, 안전보험에 자동 가입됩니다.
아동이 시설에 등원하는 시점부터 귀가하는 시점까지 안전보험이 적용되며 최대 5천만 원 범위 내 보상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안전장치 덕분에 부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이용 시 주의사항 (FAQ, 예약취소, 돌봄시설)
Q. 식사나 간식은 제공되나요?
아닙니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에서는 식사를 별도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식습관과 알레르기 여부 등이 다르기 때문에 도시락이나 간식을 개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Q. 원하는 시설을 직접 선택할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는 어렵습니다.
신청 시 거주지와 가장 가까우면서 이용 가능한 시설로 연계됩니다.
시설 정원이나 운영 상황에 따라 배정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전화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최소 2시간 전 예약 원칙이 적용됩니다.
당일 즉시 이용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예약 후 이용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사전 연락 없이 반복적으로 미이용할 경우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용이 어려워졌다면 최소 2시간 전에 취소 연락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Q. 돌봄시설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의 야간 연장돌봄 사업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참여 시설, 연락처, 운영 형태 등을 조회할 수 있어 신청 전 미리 확인하면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하며,
2026년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출장, 보호자 부재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는 공공 돌봄서비스입니다.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이라면 기존 시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국번 없이 1522-1318로 전화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용료는 1회 5천 원 이내이며 취약계층은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전문 돌봄인력 상주와 안전보험 가입 등 안전관리 체계가 마련되어 있어 긴급한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 관련 내용 출처
대한민국 정부 정책사용설명서
아동권리보장원